안녕하십니까. 서명수입니다. 구작이 인기가 없는 건 액신님 탓이야!(구작액신전)에 부스로 참가한 후기입니다. 행사 후기 및 회식 등의 종합적인 후기를 남기기 위해 게시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. 저는 행사장내에서 전-15 부스인 徐銘秀로 참가하게 되었습니다. 실명 한자를 그대로 부스명으로 사용해서, 저 개인적으로는 부스 명찰이 실제 이름이 적혀 있는 명찰이 되었다는 점에서 묘하게 재미가 있었습니다. 한자로 부스명을 정한 것은 오히려 그 편이 더 눈에 잘 보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있었는데, 스태프 분들께 부스명에 대해 말할 때 그저 "한자 세 개."라고만 해도 바로 알아들으시니 제 생각이 아주 틀린 건 아니었나 하는 감상이었습니다. 아래 이미지는 제가 배포했던 소설 회지(동인지)의 표지 이미지와 실물..